[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국종합기술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287억원 규모의 행복도시~조치원 도로확장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5.0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4월24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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