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잔디밭은 물론 각종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인기만점

[대성리펜션! ‘하늘담은펜션’ 전경]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어디론가 훌쩍 떠나 기분을 상쾌하게 refresh하고 싶거나, 함께 고생해 온 주변의 친구 혹은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면 자연에서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MT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삼삼오오 짝을 이뤄 빡빡했던 도심을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기다 보면 묵었던 스트레스가 한 방에 풀리는 것은 물론,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의 친구나 직장동료 혹은 함께 취미를 즐기는 동호회인들과 함께 올해 잊지 못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경기도 가평 대성리로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로부터 젊음의 낭만이 넘치는 여행지로 각광 받아온 대성리는 서울에서도 무척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어 바쁜 시간을 쪼개야 하는 현대인들이 떠나기에도 부담 없는 인기여행지 중 한 곳이다.

 

굳이 거창한 계획을 하지 않더라도 눈길을 사로잡는 푸른 자연환경과 인근에 위치한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여행객들로 하여금 추억을 만들기에 제 격이다.

 

게다가 대성리를 찾는 여행객들을 편안하게 맞이해주는 대성리펜션 '하늘담은펜션'이 함께 위치해 있어 물론 각종 모임 물론 회사 워크샵, 대학생MT 등도 걱정 없다.

 

무엇보다 휴식을 위해 여행을 떠나온 이들이 많은 것을 준비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넓은 잔디밭을 비롯해서 각종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들부터 각종 모임, 회사워크샵, 교회수련회 등 단체모임이 가기에 안성맞춤이다.

 

팍팍한 도심생활에 푸른 자연을 즐길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펜션 바로 앞에 드넓은 잔디밭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도 큰 장점. 푸른 녹음이 우거진 잔디밭을 바라보며 이야기 꽃을 피우거나, 잔디밭 위에서 배드민턴 등을 치며 친목을 도모해도 좋다.

 

이처럼 언제 누구와 함께 찾더라도 가격 부담 적은 저렴한 비용에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도 있는 만큼 요즘 같은 연말연시 시즌은 물론, 사계절 언제 찾기에도 부족함 없는 단체펜션이다.

 

모처럼만의 여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노래방, 바비큐시설, 족구, 농구, 캠프파이어,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편안하게 마련되어 있기에 떠나는 발걸음도 가벼운 대성리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펜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대성리 하늘담은펜션”을 검색하면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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