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아내 사건에 괴로움 토로 “딸 친구가 칼 맞아 죽었냐고 물어” - 서울와이어
김성수 아내 사건에 괴로움 토로 “딸 친구가 칼 맞아 죽었냐고 물어”
김성수 아내 사건에 괴로움 토로 “딸 친구가 칼 맞아 죽었냐고 물어”
  • 최지성 기자
  • 승인 2019.05.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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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유리의 출연이 김성수 아내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KBS
사진=KBS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15일 방송에 쿨의 멤버이자 김성수의 전 아내 고 강지희씨의 친구였던 유리가 출연했다.

김성수는 지난 2012년 '강남 칼부림 사건'으로 혜빈의 엄마이자, 전 아내인 강지희씨를 먼저 떠나 보내게 됐다.

‘살림남2’ 출연 초반, 김성수는 방송에 나오는데 고민이 많았다며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다. 혜빈이 친구가 '너희 엄마 칼 맞아 죽었다며?'라고 물어봤다더라. 정말 슬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성수는 전 아내가 떠난 후 2년 뒤 재혼했지만 1년여 만에 다시 이혼했다. 당시 김성수는 "난 너무나 절실했고 아무것도 안 보였다. 한 두달 만에 빨리 진행됐던 건데 얼마 안 가더라"고 밝혔다.

김성수의 아내였던 강지희 씨는 지난 2012년 지인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한 주점에서 남성 취객과 시비가 붙었다. 여러 차례 언쟁이 오가는 과정에서 취객은 차량에 보관해둔 과도를 가지고 돌아와 강지희씨와 그 일행을 공격했다.

이 자리에는 채리나, 박용근, 김성수의 전 아내, 남성 2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의 전 부인 강지희 씨는 배우 공형진의 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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