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대상 '직관 이벤트' 일환으로 진행

[서울와이어 임혜련 기자]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넷마블 김홍규 대표가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마구돌이'와 함께 있는 김홍규 대표(왼)

 

넷마블은 '마구마구' 홈페이지를 통해 총 600명의 이용자들을 해당 경기에 초청하는 '직관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이번 시구는 해당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또한 '마구마구'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와 직접적인 게임의 홍보를 위해 김홍규 대표가 직접 '마구돌이'의 탈을 쓰고 시구를 할 예정이다.

 

넷마블의 '마구마구' 야구게임

 

현재 '마구마구'는 2018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세력전 시스템'을 포함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고, 게임 재화와 아이템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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