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사진=연합뉴스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인보사 사태'로 손실을 본 소액주주 100여명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 등을 고소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20일 장 초반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이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보다 250원(2.29%) 하락한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750원(2.489%) 내린 2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