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서민반찬 제공]

[서울와이어 이수진 기자] 24시간 무인자판시스템으로 반찬가게 시장에 새로움을 던진 반찬&홈푸드 전문점 서민반찬이 당일 새벽 배송과 숨쉬는 원터치 안전 밀폐용기 사용으로 높은 신선도를 유지해 주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시간 무인자판기는 고객이 원하는 반찬을 원하는 시간에 언제라도 구매할 수 있고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소비자들이 가게 영업이 끝난 후에도 신선하고 따뜻한 상태에서 보관된 반찬을 가져갈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점주 입장에서도 인건비 부담없이 24시간 매출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장점이다.

 

서민반찬 관계자는 “맛에 이어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게 선도 유지”라며 “이를 위해 익일 배송이 아닌 당일 새벽 물류운송과 숨쉬는 원터치 안전밀페용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객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가맹점에게는 신뢰를 제공하는게 서민반찬만의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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