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제이티는 SK하이닉스에 12억원 규모의 '테스트핸들러'(Test Handler)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작년 매출의 3.3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16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청주사업장 고온자동분류기(TDBI SORTER) 관련 물류 자동화를 위한 첫 투자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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