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우승자 송가인 마음도 효녀 "상금 3000만원 엄마 통장에 입금" - 서울와이어
'미스트롯'우승자 송가인 마음도 효녀 "상금 3000만원 엄마 통장에 입금"
'미스트롯'우승자 송가인 마음도 효녀 "상금 3000만원 엄마 통장에 입금"
  • 김하성 기자
  • 승인 2019.05.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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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미스트롯' 진에  송가인 등극 했다./사진=TV조선
'제1대 미스트롯' 진 송가인./사진=TV조선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 신드롬이 전국을 강타, 송가인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마음도 효녀임이 알려지자 팬들이 더욱 매력에 빠져 들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미스트롯'의 우승자 송가인을 비롯 2위 정미애, 3위 홍자가출연했다.

 

김신영은 송가인에게  '미스트롯' 우승 상금 3000만원 행방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송가인은 "상금 3000만원은 엄마 통장으로 바로 보내드렸다.  저한테 잠깐 들어왔다가 스쳐갔다. 그 큰 돈을 어떻게 제가 다 쓰겠냐"며 늘 어머니를 존경해온 효녀임을 입증(?)했다.

 

이들 3인방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반영,방송회차가 거듭될때마다 출연료가 올랐다고 소개했다.

 

미스트롯 방송후에 동창에게서 연락이 온다고도 했다.

 

송가인은 초등학교 친구들 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고 정미애는 연락이 끊겼던 동창들에게도 연락이 온다고 말했다,

 

이들 3인방의 인기를 실감케할 정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고 보니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송가인은 "예전에는 무대에 올라도 시간 때우기였는데 요즘은 엔딩할때도 있고 오프닝 무대를 할때도 있다"고 말했다.

 

홍자 역시 " 스케줄이 겹쳐 취소가 돼  많이 속상할 만큼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미애는 "'미스트롯' 준비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시청해주시는 분들과 지인들, 가족들이 응원해줘서 이 자리에 오게됐다. 열심히 꿈 이루는 가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미스트롯' 송가인등은 '대한외국인'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송가인, 홍자, 정다경, 김나희, 박성연 등이 출연한다.

 

한편 우승자 송가인은 이번주에는 인천 콘서트에 이어 장성 축제에도 초청돼 그동안 성원해준 고향 팬들에게 주옥 같은 곡들을 열창으로 선사하고 어머니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전격 출연한다.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지난 4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미스트롯 진 송가인을 비롯 홍자,정미애,출연자 박성연, 김소유, 하유비, 강예슬, 숙행, 김나희, 정다경, 두리등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참가 열창이 기대된다.

 

송가인은 인천 콘서트를 마치면 곧바로 26일 일요일 전남 장성으로 내려간다.

 

장성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길이 만나 새롭게 시작하는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에 초대된 송가인은 이날 오후 2시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고향 팬들에게 주옥같은 애창곡을 선사한다.

 

이어 송가인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국가 무형문화재 제 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인 어머니 송순단 씨와 함께 출연한다.

 

TV조선 측은 "송가인이 '아내의 맛'이 방송 1주년 기념 확장판으로 선보이는 '엄마의 맛'에 어머니 송순단 씨와 함께 출연, 특별한 '모녀 라이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송가인이 '중년의 아이돌'로 대세에 올라설 수 있던 데는 어머니 송순단 씨의 역할이 8할을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어서 송가인, 송순단 모녀의 일거수 일투족 일상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가인을 키운 어머니 송순단 씨의 ‘노하우와 우승 당시 부모님의 도움에 대해 각별한 마음을 내비치며 펑펑 눈물까지 흘렸던 송가인과 송순단 모녀의 '특별한 케미'는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송가인, 송순단 모녀의 이야기는 오는 6월 4일 첫 공개된다.

 

전국은 미스트롯 12인의 미녀 군단의 열창에 빠져들어 각 지역마다 들썩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 미스트롯' 전국투어 효 콘서트가 늦은 밤에 중계됐는데도 송가인, 홍자,정미애,출연자 박성연, 김소유, 하유비, 강예슬, 숙행, 김나희, 정다경, 두리등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의 열창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날 첫 번째 주자 나선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서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왔다.

 

‘한 많은 대동강’으로 스타트를 끊은 송가인은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 서니까 엄청 떨린다. 저희가 떨고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예쁘게 봐달라. 발전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곧이어 ‘용두산 엘레지’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홍자가 상사화를 열창했고 정미애는 수은등을 불러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정미애는 "이 자리에 서게 될 수 있었던 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어머님과 남편 덕분이다. 좀 신나는 노래를 준비했다"라며 흥겹게 '달타령'을 불렀다.

 

 정다경은 올 하트를 받았던 곡 '당신이 좋아'를, 김소유는 '10분 내로', 숙행은 '나야 나'를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왔다.

 

미스트롯 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9일 오후 4시 ‘미스트롯’ 광주 콘서트 앵콜 공연도 확정됐다.

 

광주 앵콜 공연이 확정된것은 전남 진도가 고향인 '미스트롯 초대 진' 송가인이 고향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특히 송가인의 경쟁 상대로 3위를 차지한  홍자 고향이 울산이어서 마치 호남과 영남을 대표하는 레전드 남진과 나훈아 라이벌 시대를 연상케 하면서 팬들이 '미스트롯’양대 산맥(?) 송가인 홍자 열창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공연기획사 컬쳐팩토리 측은 지난 13일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 '효' 콘서트에 이어 인천과 광주, 천안, 대구, 부산, 수원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보내주시는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회의를 거쳐 6월 9일 오후 4시 광주 콘서트의 앵콜 공연을 확정했다.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광주 앵콜 콩연은 물론 고양과 전주, 안양, 창원, 대전, 제주 등 총 10개 도시에서의 추가 공연까지 확정됐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에는 우승자 송가인을 비롯해 2위 정미애, 3위 홍자, 정다경, 김나희 등 12명의 트로트 여신이 무대에 오른다.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8월 17일 제주까지 이어진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향후 일정

인천 5월 25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인천남동체육관

광주 6월 8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전주 6월 16일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천안 6월 22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천안유관순체육관

대구 6월 29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엑스코 5층 컨벤션홀

안양 6월30일 안양실매 체육관

창원 7월6일 세코

경기도 7월7일 의정부 실내 채육관

부산 7월 13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벡스코 제1전시장

대전 7월14일 월드컵 보조경기장

 수원 7월 20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수원실내체육관

청주 7월27일 청주대 서구 체육관

강릉 8월3일 아이스 아레나

원주 8월 10일 따뚜 야외공연장

제주도 8월17일 국제 컨벤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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