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1일 19시 09분 05초, 경북 경주시 남쪽 8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정보를 통해 이를 알렸으며 약 15km 깊이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9.12 지진의 여진임 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함'으로 피해를 예측했다.

 

규모 2.0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의 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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