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학폭' 주장 피해자 등장 "비닐봉지 씌우고 괴롭혔다" - 서울와이어
'잔나비 학폭' 주장 피해자 등장 "비닐봉지 씌우고 괴롭혔다"
'잔나비 학폭' 주장 피해자 등장 "비닐봉지 씌우고 괴롭혔다"
  • 장지영 기자
  • 승인 2019.05.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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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학폭 의혹
잔나비 학폭 의혹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밴드 잔나비 멤버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잔나비 멤버에게 과거 괴롭힘을 당했다는 폭로성 글이 등장한 것.

잔나비 학폭 주장을 한 누리꾼은 "잔나비 음악을 좋아했다"며 과거 힘든 기억을 털어놨다. 잔나비 음악에 빠져 멤버들을 검색하다가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멤버를 발견했다는 그는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을 치는 건 기본이었다"면서 "왜 나약한 나를 괴롭혔는지 정말 원망스럽다"고 썼다.

피해를 주장하는 누리꾼은 잔나비 멤버 학폭으로 전학을 했으며,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글을 올린 누리꾼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직 소속사의 해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밴드 잔나비는 독특한 음색과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청년' 이미지로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학폭 의혹에 휘말린 잔나비에 대한 이번 논란이 앞으로 활동에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다.

press@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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