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13일(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고 남해상으로 빠져나가는 비구름때문에 남부 지방 곳곳에는 오전까지 비가 오겠다. 낮부터는 차츰 맑아져 야외 활동에는 불편이 없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비온 뒤라 '좋음'을 나타내겠고 다만 밤에 중서부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4도 ▲대전 23도 ▲대구 25도 ▲부산 22도 ▲광주 23도 ▲제주 21도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0.5~2.5m,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 1.0~2.5m로 일겠다.
pen4136@seoulwire.com
이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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