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테일 더 좋은집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요즘에 아파트보다는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 여유로운 삶, 이웃과 부딪칠 일 없이 쾌적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연 친화적인 타운하우스를 찾는 것도 좋다.

 

다만 타운하우스는 주변 생활 환경이 불편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김포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리버테일 더 좋은집’은 친환경적 주거공간, 그리고 편의시설을 갖춘 주거공간의 장점을 모두 갖춰 주목을 받고 있다.

 

‘리버테일 더 좋은집’은 전용 114.12~128.05㎡ 타입의 단독주택 3층 규모로 완전히 다른 세대와 분리된 단독주택이기 때문에 합벽세대보다 더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방도 3~4개, 욕실 2개로 구성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리버테일 더 좋은집’은 운유산 자락에 위치 해있으며, 대명항, 마니산, 한강시네폴리스, 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면서도 인근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대형마트, 병원, 영화관 등을 이용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편도 좋아서, 장기역, 구래역과 모두 가깝고 제2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역시 가깝다. 서울, 인천 등의 지역으로 이동하기 어렵지 않은데다 지하철 환승도 쉬워 어떤 교통수단이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전계약 시 인테리어에 대한 세밀한 부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리버테일 더 좋은집’은 현재 분양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올해 10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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