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맞아?" 남규리, 빵빵한 볼살에 동안미 '폴폴'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배우 남규리의 동안 미모가 관심을 끈다.

앞서 남규리는 씨야로 데뷔할 당시 인형같은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배우로 전향한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한 그다.

남규리가 SNS에 공개된 최근 사진에서도 여전한 그의 미모가 눈에 띄었다. 빵빵한 볼살, 앙증맞은 입 등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외모 역시 돋보인다.

한편, 남규리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 초대석'에 출연할 당시 동안 외모의 비법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그는 "기본적 관리는 먹는 것대로 피부가 좋아진다고 생각한다. 바르는 것도 중요한데 늘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고 비법을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