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나혼자산다 이시언 워터파크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캐리비안베이 인스타그램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이시언이 출연한 가운데 친구 송진우와 함께 방문한 워터파크가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워터파크를 매년 5월 말쯤 찾는다며 “이때 가야 물온도가 딱 맞고, 사람도 별로 없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워터파크에는 성수기 대비 사람이 적어 놀이기구를 긴 기다림없이 즐길 수 있었다.

송진우와 이시언이 찾은 워터파크는 캐리비안베이로 용인시 에버랜드에 위치해 있다. 이시언이 찾았을 당시에는 4시 정도까지만 운영이 됐지만 현재 주말에는 실내 오후 7시, 실외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캐리비안베이는 파도풀은 물론이고 메가스톰, 타워래프트, 타워 부메랑고, 아쿠아루프, 워터 봅슬레이, 서핑라이드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또 캐리비안베이 모델은 화사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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