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핫플레이스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더 핫플레이스는 브런치 뷰티 카페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레스토랑이다.

 

브런치와 뷰티는 많은 여성들이 늘 관심을 갖는 분야이기에, 이 두가지를 접목한 프렌차이즈가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은 당연하다.

 

지난 5월 11일, 홍대 연남동에 1호점 오픈식에서는 처음 접하는 새로운 개념의 레스토랑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더 핫플레이스는 한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해외 유명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을 매장내에서 테스트하고, 직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까지 되는 신개념의 맞춤형 창업을 제안한다.

 

더 핫플레이스 창업 시, 또 다른 업체로 인테리어를 연결하지 않고 본사에서 직접 인테리어까지 해결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가능한 것이 장점!

 

예산에 따라 창업 형태를 분류하는 ‘비용 업,다운 시스템’을 적용하여,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브런치 카페 창업과 30평 이상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분류하여 창업을 돕고 있다.

 

또한 가맹비·교육비·물류보증금 및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며 창업자들의 관심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과다한 창업 자금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들도 가능한 비용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하게 됐다”며, “인테리어 직영 회사를 운영하여 인테리어 비용에서도 많은 절감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오랜 레스토랑 운영으로 얻은 차별화된 맛과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라이프 스타일 레스토랑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뷰티 제품도 매장 규모와 조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자세한 프렌차이즈에 대한 정보는 더 핫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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