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THE E&M은 유가증권 처분을 통한 수익창출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진소재의 전환사채권(권면총액 247억5000만원)을 159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금융 및 투자컨설팅 업체인 쿠키랭스이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8월 9일이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THE E&M은 유가증권 처분을 통한 수익창출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진소재의 전환사채권(권면총액 247억5000만원)을 159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금융 및 투자컨설팅 업체인 쿠키랭스이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8월 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