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타운하우스 ‘타운W’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전원생활을 누리면서 도심과 접근성이 좋은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경기 용인 처인구 지역에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활발하게 들어서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단지 용인타운하우스 ‘타운W’가 분양을 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타운W는 청정1급수인 오산천과 낮은 산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명품 타운하우스다. 전원주택 34세대와 타운하우스 14세대로 구성하여 하나의 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타입의 집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원주택의 경우 설계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부 구조 및 자재까지도 거주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타운W 용인타운하우스는 단지 내 약 80평 규모의 공원 및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 세대가 남향을 바라보도록 설계하여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단지 전체가 평지로 이루어져있다는 것 또한 용인 타운하우스 타운W만의 특장점이다.

 

주변에는 죽전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차량으로 10분 이내, 분당 및 판교는 차량으로 20분 이내로 위치해 젊은이들도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교통요건을 갖추고 있어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부부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용인타운하우스 타운W는 약 10~35평의 잔디정원이 제공되며, 실사용면적 132.9㎡(약40평)에 2대씩 주차가 가능한 개별 지층 주차장이 마련된다. 또한 3층에 옥상 테라스를 설치해 마당 외 외부 공간을 확보하고, 계단실을 확장해 다목적 공간을 제공하였다.

  
일반주택보다 천장 높이를 높여 공간만족도를 극대화 하였으며, 마당을 거치는 진입동선으로 전원주택의 느낌을 구현했다. 각 세대별 마당부터 모든 기능이 분리되어 프라이버시가 보장될 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고려한 설계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2~30대부터 5~60대 중장년층에게도 호응도가 높다.

 
타운W 측은 “도심의 편리함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타운W가 바로 그 곳”이라며 “타운W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 높은 거주환경을 제공 한다”고 전했다.

 

타운W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공사인 ‘우리 마을 만들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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