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라인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코슈메티컬 브랜드 메드라인의 카마줄렌 캡슐 크림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제품에 함유된 캠아줄렌(Chamazulene)이라는 성분 때문.

 

SCI급 연구 논문을 통해 입증되고 있는 캠아줄렌의 효능으로는 알레르기,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 개선, 항균 작용을 통한 아토피 케어 및 피부염 완화, 항히스타민 작용을 통한 가려움증 완화 및 피부 진정 등이 있다.

 

이 같은 효능들이 밝혀지면서, 직접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람들과 민감성 피부를 가진 고관여 소비자 사이에서 캠아줄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캠아줄렌 1g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최대 저먼 캐모마일 100kg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성분을 일상적으로 접하기란 어려운 것이 현실.

 

이러한 가운데 최대 화장품 분석 어플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에 등록된 약 10만 개 제품 중, 캠아줄렌 성분이 함유된 것은 메드라인 카마줄렌 캡슐 라인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메드라인 관계자에 따르면 “카마줄렌 캡슐 크림은 캠아줄렌 성분을 함유했을 뿐 아니라 피부 장벽 강화, 손상 피부 개선 임상을 완료한 제품”이라며 “효과에 만족한 고객들이 많아 재구매율이 높다. 앞으로도 안전성은 물론이고 효과까지 검증된 올바른 화장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카마줄렌 캡슐 라인'은 메드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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