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나은 X 마크제이콥스 시계 광고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마크제이콥스 시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5일 마크제이콥스 워치는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감성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클래식워치' 와 '헨리 워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손나은의 매혹적인 눈빛에서부터 귀여운 애교 미소까지 다양한 표정들은 마크제이콥스 워치의 유니크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2018 썸머 시즌을 맞이하여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요소를 살린 마크 제이콥스 클래식 (MARC JACOBS CLASSIC) 워치 컬렉션은,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 브랜드의 아이코닉하고 클래식한 요소를 살린 플랫폼으로 실버 컬러와 로즈골드 컬러의 꼬임 패턴이 유니크한 메탈 브레이슬릿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손나은이 소속된 그룹 에이핑크는 새 앨범 'ONE & SIX'로 오는 7월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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