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이타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신현준이 2년 연속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의 전속 모델을 잇는다.

 

노이타는 지난해에 이어 신현준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현준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이미지 제고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2년 연속 노이타 브랜드 모델로 선정, 앞서 공식 모델로 새롭게 낙점된 가수 추화정과 함께 브랜드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신현준은 KBS2 '연예가중계' MC를 9년째 이어가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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