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손정은/손정은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아나운서 손정은이 11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가운데 손정은과 김연아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다.

손정은은 지난해 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은은 단발머리를 하고 곰돌이 인형을 든채 김연아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의 뛰어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손정은은 1980년에 태어나 현재 나이 40세 이다.

또 손정은은 지난 2010년 MBC 창사 49주년 기념식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손정은은 지난 2006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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