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가수 숙행이 11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숙행의 몸매에 이목이 쏠린다.

숙행은 지난해 10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드는 생각이 최근 1~2년 내인생 무대에서 난 인터미션 이었던것 같다~ 이제 슬슬 새로운 2막을 시작해봐야겠다...뭔가 오고있음 직감! 예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긴 생머리를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 속 숙행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숙행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한 숙행은 트로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숙행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이다. 그는 최근 방송 중인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 중이다.

한편 숙행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노련한 무대매너와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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