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가수 힘찬의 남다른 친분이 화제다.

 

힘찬은 과거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 서은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이목을 끌었다.

 

앞서 그룹 B.A.P 멤버로 데뷔했던 힘찬은 경기 남양주시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한편 힘찬은 12일 첫 재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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