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현대백화점서 계약 시 ‘H포인트’ 5만 포인트 제공

 
[서울와이어] 현대렌탈케어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렌탈 계약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인 ‘H포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판교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현대큐밍’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제품 설치 시  ‘H포인트’ 5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오는 31일까지 현대리바트 스타일샵 잠실점·창동점·강동점·분당점·수원점·용인점 등 8개 직영전시장에서 현대큐밍 제품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현대리바트 가구 상품권 5만원권 또는 ‘H포인트’ 5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고객들이 오프라인 채널에서 ‘현대큐밍’ 브랜드를 쉽게 만날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계속 확장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렌탈케어는 다양한 생활환경 가전제품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다. ‘H포인트’는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통합멤버십이다.
<사진= 현대렌탈케어 제공>
이지은 기자 seoulwire@hanmail.net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