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여신 미모를 뽐내 화제다.

오늘(17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나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나는 1991년생으로 현재 나이 29세 이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너 때문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편 나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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