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주현미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현미의 젊은시절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주현미는 남심을 저격하는 미모와 고운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현미는 1661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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