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허재가 13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운데 누리꾼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재의 팬 커뮤니티에는 허재의 가족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재의 아내는 세련된 여배우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또한 허재의 아들 농구선수 허웅, 허훈의 아빠를 꼭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허재는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 입단으로 데뷔했다. 1965년 생인 허재의 나이는 55세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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