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리따움 '럭키 프라이스 데이'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아리따움이 무더운 7일간의 할인 이벤트 '럭키 프라이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럭키 프라이스 데이'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1일차 스킨케어 데이부터 마지막 7일차 건강식품 데이까지 매일매일 다른 카테고리의 뷰티 아이템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럭키 프라이스 데이'는 매일매일 다른 컨셉으로 진행된다. 1일차 스킨케어 데이는 '한율 산들박하 트러블 스팟젤', 2일차 메이크업 데이는 '아리따움 엔젤키스틴트', 3일차 방향 데이는 '존바바토스아티산 향수', 4일차 헤어 데이는 '미쟝센 퍼펙트 세럼', 5일차 바디 데이는 '일리윤 히알루론 모이스춰 수분크림', 6일차 미용도구 데이는 쿠션 퍼프 1+1 이벤트, 7일차 건강식품 데이는 '바이탈뷰티 슬림핏 라이트' 등을 포함해 매일 4종의 각기 다른 아모레퍼시픽 뷰티 아이템을 할인한다.

 

한편 아리따움 7월의 '럭키 프라이스 데이'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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