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파크, '여름 완전 정복, 나는 인터파크로 간다' 바캉스 프로모션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인터파크가 바캉스 통합 프로모션 ‘여름 완전 정복, 나는 인터파크로 간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여름 완전 정복, 나는 인터파크로 간다!' 프로모션은 쇼핑, 투어, 티켓, 도서 등 인터파크의 주요 사업 역량을 한데 모아 진행하는 것으로 여름 바캉스와 관련된 주요 제품을 한 곳에서 손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각 카테고리의 전문 MD가 시장 트렌드와 관련된 자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여 올 여름 베스트 제품을 큐레이션하고 전용 카테고리관을 구성하는 등 쇼핑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전용 할인 쿠폰과 카드사 청구할인 혜택 등을 추가로 제공하여 보다 저렴하게 여름철 주요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인터파크는 롯데카드와 오는 12일, 19일, 26일 등 총 3회에 걸쳐 '할인주의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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