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현대백화점의 전국 15개 점포에서 오는 13~22일사이 '톰그레이하운드X뮤베일' 가방을 한정수량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톰그레이하운드X뮤베일 가방은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이 운영하는 수입의류 전문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와 일본 패션 브랜드 '뮤베일'이 합작해 만들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진주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진주 토트백'을,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뮤베일의 인기상품인 '할머니 참'이 부착된 '그랜마 쇼퍼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이방원 기자 welcome_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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