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레이가 캘빈클라인 첫 글로벌 홍보 대사로 발탁됐다. (사진= 캘빈클라인 제공)

 

[서울와이어] 엑소 멤버 레이가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의 첫 글로벌 홍보 대사로 발탁됐다.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9일 캘빈클라인 진과 언더웨어의 글로벌 홍보 대사로 레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레이는 엑소 활동과 솔로 가수로서 활약해왔으며 가수뿐 아니라 중국에서 배우, 프로듀서 등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000만명 이상 달할 정도로전 세계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레이는 지난 8일 상해 문화 랜드마크인 MIFA 1862에서 열린 캘빈클라인(CALVIN KLEIN) FW 시즌 기념 뮤직 파티에서 자신의 인기 곡인 'MYM'를 공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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