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기상청 기온 분포도]
[사진=해운대 해수욕장, 폭염으로 인해 한산하다. 촬영 : 육동윤 기자]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19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장 기온이 높았던 곳은 경남 창녕 38.1도를 기록했고 상대적으로 가장 낮았던 곳은 충청남도 태안에 있는 옹도 19.9도를 보였다.

* 주요지점 오늘 낮 최고기온 현황(16시 현재, 단위: ℃ )

[관서] 영천 37.3 의성 37.1 합천 37.0 양산 37.0 경주 36.7 대구 36.6 남원 35.6 순창군 35.6 광주 35.5 창원 35.2 홍천 34.9 보은 34.8 대전 34.7 이천 34.7 강릉 34.6 양평 34.6 금산 34.6 청주 34.5 울산 34.1 서울 33.8 전주 33.3 부산 32.2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창녕 38.1 신령(영천) 37.7 김녕(제주) 37.4 달성(대구) 37.4 광양 36.8 강진(임실) 36.0 부론(원주) 35.9 마장(이천) 35.6 영동 35.3 중랑(서울)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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