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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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페라리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최대 관광도시인 부산에서 최신 GT 모델 페라리 포르토피노의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출시 이후 일반에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전시 차량인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최대 출력 600마력, 100km/h 도달 시간 3.5초 등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8기통 컨버터블 GT 모델인 동시에 낮은 속도의 주행 시에도 14초 만에 개폐가 가능한 접이식 하드톱(RHT), 넓은 운전석과 트렁크 공간, 2+시트 배치 등 GT카의 편안함까지 겸비했다.
 
전시된 차량은 전시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에 위치한 센텀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dy332@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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