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계룡건설]산업은 사업부지 매매대금 및 금융비용 마련을 위해 단기차입금 1245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26.5%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5267억원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이 차입금은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 72 일원 사업부지 매매대금 및 금융비용 조달과 관련한 대출 약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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