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 및 면접시험 안내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도 신입사원 821명(예비인원 108명 별도)을 공개 채용한다.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32% 늘려 199명을 더 뽑는다.

 

이와관련 서울교통공사는 2일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공고 및 인성검사 · 면접시험 안내 공고문을 홈펭지에 공고했다.

 

한편  2019년도 신입사원  공채는 일반 공채는 11개 분야에서 785명을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사무 250명, 승무 173명, 차량 114명, 전기 41명, 정보통신 10명, 신호 43명, 기계 16명, 전자 17명, 궤도·토목 107명, 건축 13명, 영양사 1명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는 별도 전형을 통해 136명을 채용한다. 장애인 70명, 보훈대상자 30명, 기술․기능계 고졸(졸업예정자 포함) 기능인재 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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