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추석 명절 맞아 '5G' 이색 체험 이벤트 풍성 - 서울와이어
이통3사, 추석 명절 맞아 '5G' 이색 체험 이벤트 풍성
이통3사, 추석 명절 맞아 '5G' 이색 체험 이벤트 풍성
  • 송은정 기자
  • 승인 2019.09.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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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여의도공원에서 ‘Jump AR’앱을 통해 ‘자이언트 캣’을 즐기는 모습 / 사진=SKT 제공
모델이 여의도공원에서 ‘Jump AR’앱을 통해 ‘자이언트 캣’을 즐기는 모습 / 사진=SKT 제공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이동통신 3사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5G' 이색 체험존을 마련했다.

 

◆전국 ‘SKT 5GX 부스트파크’서 ‘자이언트 캣’ 만날 수 있어

 

SK텔레콤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SKT 5GX부스트파크’에서 가족, 친지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5GX부스트파크’는 고객들이 빠른 5G 속도와 서비스,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SKT는 지난달 13일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AR 동물원’ 서비스를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15개 도심 및 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서울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광장, 강남역, 홍대입구, 건대입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 등 5곳이 추가됐다.

 

지방에는 가족이나 애완견과 함께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 위주로 대전 보라매공원/타임월드청년광장, 대구 두류공원/국채보상공원, 광주 518 기념공원/ACC하늘마당, 부산 시민공원/광안리해변 등 8곳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통3사 고객 누구나 ‘5GX부스트파크’에서 스마트폰으로 ‘Jump AR’앱을 실행해 주위을 비추면 건물 4층 높이의 집채만한 ‘자이언트 캣’과 ‘자이언트 비룡’을 만날 수 있다.


‘아메리칸 쇼트헤어’, ‘레서판다’, ‘웰시코기’, ‘알파카’, ‘아기비룡’ 등 5종의 미니 AR 동물은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Jump AR’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통3사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이언트 캣’과 ‘미니동물’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고객이 한가지 미션을 성공하면 아메리카노 쿠폰을, 두가지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 설치해 큰 인기를 끌었던 15미터 높이의 실조형물 ‘자이언트 캣’을 지난 1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 설치했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은 Jump AR/VR, LCK멀티뷰, VR 중계 등 5GX 대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5GX체험존’도 마련돼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핵심 상권에서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고객이 광화문에서 세종대왕동상, 이순신장군 동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Jump AR’앱을 통해 AR동물과 사진 찍기 미션을 수행하면 경품으로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등 한 가지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광화문 교보문고 내 SKT 5GX 체험존 및 T월드 광화문점을 방문하면 한복 대여업체 ‘한복남’ 75% 이용 할인권을 이달 말까지 제공받는다.

 

특히 SK텔레콤은 지역별로 지자체 및 중소 상공인들과 제휴해, 해당 지역 T월드 매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 동성로에서는 식당/분식/카페 등 제휴처의 할인 혜택 쿠폰을, 부산 남포동에서는 카페 샌드위치 쿠폰을 증정한다.

 

SK텔레콤은 전국 10개 핵심상권 내 CU 편의점과 파리바게뜨 매장을 이용하는 5G 요금제 고객에게 지난 9일부터 더블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해당 지역은 서울의 강남역, 광화문, 건대, 홍대, 잠실과 대구 동성로, 대전 둔산동, 광주 상무지구, 부산의 남포동, 서면이다. 해당 지역 내 부스트파크 마크가 부착된 매장에서 VIP/골드 고객은 천원당 200원 할인, 실버고객은 천원당 100원의 할인 혜택이 월 1회 제공된다.

 

상세 내용은 5GX부스트파크 홈페이지 및  T멤버십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강에서 즐기는 달콤한 추석연휴 ‘KT 5G ON식당RED’

 

KT는 추석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한강 세빛섬에서 ‘5G ON식당 RE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G ON식당 RED는 KT의 ‘데이터ON’과 ‘로밍ON’ 요금의 특징을 접목해 1초당 1.98원에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ON식당’에 KT의 갤럭시 노트10 전용 색상인 아우라 레드 콘셉트를 더한 이색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예빛섬 야외무대에 피크닉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ON식당이 들어서고 가빛섬 컨베이션센터 외관은 아우라 레드 컬러 브랜딩이 설치된다.

 

지난 11일 부터 오는 15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은 한강에서 진행되는 만큼 기존과 달리 푸드트럭과 피크닉 세트(돗자리, 테이블, 좌식의자)를 활용한 이동식 ON식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 밀크티의 RED 버전인 ‘적당 밀크티’와 ‘레드 팬케이크’ 등 지금까지 없었던 색다른 디저트도 준비된다.


KT 5G 고객은 동반 1인을 포함해 무료로 ON식 RED를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 RED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빨간색 의상 및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기종에 상관없이 빨간색 휴대폰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30분 이용권, 현장 SNS 인증 이벤트로는 최대 40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일반 고객들은 10분(1200원), 30분(3600원), 60분(7200원)에 5G 온식당 레드를 이용할 수 있다.


온식당 레드에서는 달콤한 음식들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추석을 상징하는 대형 보름달 모형과 천국의 계단 포토존에서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LGU+, 공덕역사에  ‘U+5G 갤러리’ 마련


LG유플러스는 5G와 AR(증강현실) 기술이 결합해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세계 최초 5G기반 문화예술 공간인 ‘U+5G 갤러리’를 지난 3일 개관했다.

 

U+5G 갤러리는 지하철에 전시된 문화예술 작품을 증강현실로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이 전시된 작품을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 앱인 ‘U+AR’로 비추면 스마트폰 화면 상에서 작품이 ‘움직임’을 가지게 된다.


U+5G 갤러리는 ▲지하철을 기다리며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갤러리’ ▲지하철 내부에서 감상하는 ’열차 갤러리’ ▲이동하며 눈으로 즐기는 ‘환승 계단 갤러리’ ▲환승 거점에서 5G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팝업 갤러리’ 등 지하철에 들어와 탑승까지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4개 공간에 마련됐다.

 

24명의 예술가가 준비한 총 88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고객들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플랫폼에는 신제현 작가가 무용수들과 협업한 다원예술인 ‘리슨 투 더 댄스’(봉화산 방면)와 구족화가 및 서울문화재단 소속 작가들의 회화 작품(응암 방면)을 전시했다.


특히 리슨 투 더 댄스는 무용수들의 멈춰있는 이미지를 U+AR 앱으로 보면, 조선시대 궁중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인 춘앵전(春鶯囀)의 무보를 듣고 무용수들이 새롭게 해석한 동작을 볼 수 있다.

 

지시어를 귀로 듣고 이를 재해석해 만들어내는 현대 무용수, 한국 무용수, 스트리트 댄서, 마임이스트 등 무용수들의 각기 다른 몸짓은 지하철이 도착하는 게 아쉬울 만큼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특별한 지하철 차량도 운영된다.

 

1편(8량) 전체에 꾸며진 열차 갤러리는 서울교통공사에서도 처음 시도했다.

 

공덕역뿐만 아니라 다른 역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이 갤러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윤병운 작가와 애나한 작가가 준비한 특별전과 유플러스 브랜드관을 통해 고객들은 차량 내부를 거닐며 마치 유명미술관을 둘러보고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동하는 공간에 구성된 환승 계단 갤러리와 팝업 갤러리도 눈길을 끈다.

 

권오철 작가 등 유명 사진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팝업 갤러리에서 LG유플러스의 AR∙VR 콘텐츠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나점수 조각가의 ‘땅으로부터 온 식물’ 컨셉의 씨앗캡슐과 의자는 설치할 때부터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U+5G 갤러리의 33개 작품에는 Google 렌즈가 적용됐다.

 

U+5G 갤러리에서 정지된 이미지가 Google 렌즈를 통해 동영상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듯 보여져 AR콘텐츠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Google 렌즈를 활용해 LTE 및 타사 고객이라도 U+5G 갤러리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 이용 고객은 Google 렌즈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Google 렌즈를 호출하면 된다.

 

아이폰 고객은 구글 앱을 다운로드 받아 검색어 입력 화면 옆 렌즈 모양의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3D AR콘텐츠를 360도 돌려보거나 확대하는 것은 U+AR 앱에서만 가능하다.


U+5G 갤러리는 2020년 2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공덕역 역사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U+5G 갤러리의 자세한 이용 방법은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전시된 모든 작품들은 인스타그램 디지털 갤러리에서도 볼 수 있다.

yuniya@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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