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을 선호하는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가 발표한 ‘1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2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현대건설 2위 , 3위 대림산업, 4위 GS건설, 대우건설이 5위를 차지해 톱5안에 들었다.
이 밖에도 6위 롯데건설 , 7위 포스코건설, 8위 호반건설, 9위 한화건설, 10위 반도건설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1위~20위는 태영건설, 한신공영,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산업, SK건설, 코오롱글로벌, 두산건설, 금호건설, 쌍용건설, LG그룹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순이다.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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