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서버 점검중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는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8시간 동안 점검을 진행한다고 했으나  QA 중 문제점을 발견 오후 4시까지 점검을 2시간 더 연장한다고 긴급 공지했다.

 
 
이번 롤 점검은 게임 서버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접속 및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하다.
 
 
특히 랭크 게임은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돼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4시30분부터는 랭크 게임 중단, 6시부터는 런쳐 실행 버튼 비활성화, 6시 30분 부터는 플랫폼 다운 완료 후 본격적인 점검을 시작, 12시30분  점검 완료, 플랫폼 시작, QA 준비,오후 1시에  QA 중 문제 발견, 수정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8.18 패치노트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불멸의 영웅 이렐리아 스킨에 작은 힐이 추가되고 바드, 카사딘, 베인, 마스터 이, 렝가, 애니, 아트록스, 루시안, 레넥톤 등의 챔피언이 상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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