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감염 확진 환자와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춘절을 앞둔 상가들도 문을 닫았다 / 사진=SCMP 유튜브 캡처

 

[서울와이어 편집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가 두 번째로 발생했다.

 

24일 질병관리본부는 며칠 전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사람이 소위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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