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Wavve)가 서비스 장애를 안내했다./사진=웨이브(Wavve) 홈페이지 캡처

 

[서울와이어]  지상파3사와 SK텔레콤의 통합 OTT서비스인 '웨이브(Wavve)'가 서비스 장애를 안내했다.

 

웨이브는 29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로그인 접속 불가로 인해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로그인 접속 불가로 인한 이용이 불가하다"고 안내하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웨이브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정기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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