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에서 임동규로 열연한 배우 조한선/사진=SBS

 

[서울와이어 전지수 기자]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배우 조한선이 출연했다.

 

조 배우는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4번 타자 임동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첫 화부터 극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물론, 후반부들어서는 반전의 핵심인물이 된 그가 특별출연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 배우는 "임동규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사실 얼떨떨하다"고 답했다.

 

그는 "인기를 얻을 거라는 생각은 못 하고 연기를 했다. 이렇게 반응이 좋을 거라고 예상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쁘고 세게 나와서 욕을 많이 먹었다"며 "욕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는데,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스러운 악역으로 만들어주셨다"고 덧붙였다.

 

이날 DJ김영철은 조한선에게 "스토브리그 특별출연이라는 걸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조한선은 "사실 특별출연이라는 건 방송을 보고 알았다"며 웃었다.

 

2001년 맥주CF 모델로 데뷔한 조한선은 영화 '늑대의 유혹'과 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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