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18일 코스닥상장을 추진 중인 나노 소재 전문기업 레몬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72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94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426대 1로 집계됐다.
19~20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을 받으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김민수 기자
ceco@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18일 코스닥상장을 추진 중인 나노 소재 전문기업 레몬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72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94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426대 1로 집계됐다.
19~20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청약을 받으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