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SNS

[서울와이어=정은란 기자] TV조선 기상캐스터 황미나의 몸매 자신감이 관심이다.

황미나는 TV조선 기상캐스터로, 최근 자사 예능 '연애의 맛'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특히 그는 큰 키와 밝은 미소,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 센스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매주 화제가 됐다. 황미나는 이 프로그램에서 코요태 김종민과 소개팅을 했고, 커플로 이어졌다.

먼저 황미나는 일상부터 남달랐다. 동글동글한 얼굴선으로 동안의 매력을 뿜어내지만, 반면 늘씬한 팔다리와 굴곡진 라인, 그리고 이를 잘 나타내는 패션으로 탈일반인의 포스를 낸 것.

한편, 황미나는 김종민과 커플 성사 소식을 직접 자신의 SNS에 올리고,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며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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