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싱하트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키싱하트와 강다니엘의 만남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강다니엘 선글라스'의 두 번째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1일 아이웨어 브랜드 키싱하트 측은 "강다니엘 에디션 선글라스의 2차 사전예약이 오늘부터 11월 1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에 진행했던 1차 사전예약은 레이나드 핑크제품을 시작으로, 핑크대란을 일으키며 전 제품 완판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번 사전예약 역시 벌써부터 완판의 조짐을 보이는 등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2차 사전예약 제품은 총 29종으로, 이전에 선보인 레이나드(leinaD), 드로잉(Drawing)과 신규 선글라스 몬스테라(Monstera), 티페이지(T-Page), 썸띵스윗(Something Sweet)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예약시 선글라스 외에도 오는 12월 2일에 열리는 강다니엘 팬미팅 응모권까지 증정된다. 이 외에도 엽서북(Postcard Book), 스티커 등이 담긴 강다니엘 굿즈가 증정된다.

 

강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HAPPY DANIEL DAY)은 생일 파티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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