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7시39분 점검 완료 밝혀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공지사항, 사진제공=리그오브레전드

 

[서울와이어 선호균 기자] '리그오브레전드'가 4일 오전 6시간동안 게임 서버 안정화를 위해 점검을 진행했으며, 오전 7시39분에 점검을 완료하여 현재 정상적으로 게임접속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점검시간동안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모바일 상점과 홈페이지 이용도 불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점검이 완료됨에 따라 게임접속과 이용이 가능해졌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3일 '2018 월드 챔피언십'을 맞아 '승부의 신'이 돌아온다고 전했다. '승부의 신' 이벤트는 그룹 스테이지와 토너먼트 스테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멋진 경품을 받아갈 수 있다고 했다.

 

경품은 승부의 신 포로 아이콘, 월드 챔피언십 토큰, 초월급 스킨 등이다.

 

'승부의 신' 게임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확인 가능하다.

 

2018 월드 챔피언십 '승부의 신', 사진제공=리그오브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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