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실시간 예매율 1위, '퍼스트맨'가 25.2%로 질주

[서울와이어=이다희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10월 20일 실시간 예매율 1위는 '퍼스트맨'가 25.2% 예매율로 질주를 하고 있다. 2위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으로 예매율은 21.6% 이다.

한편 10월 19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퍼스트맨'로 85,158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29.9%의 예매율을 차지했다. 2위는 '암수살인'로 73,167명의 관객수를 기록했고, 3위는 55,339명을 동원한 '베놈'이다.

또한, 31,840명을 동원한 '미쓰백'이 4위, 11,892명을 동원한 '스타 이즈 본'가 5위를 차지했고, 7,100명을 동원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와 6,437명을 동원한 '배반의 장미'이 각각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안시성'은 8위, '펭귄 하이웨이'는 9위, '협상'는 10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