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스원 제공]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불스원이 차량 실내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카매트 ’더스트가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불스원은 신제품 더스트가드가 미세먼지 포집에 효과적인 원단을 사용해 강한 에어컨∙히터 풍량에도 미세먼지, 흙, 모래 등을 단단히 잡아주어 차량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라 소개했다.

 

또한, 오염물질은 청소, 생활방수, 물빠짐 및 건조가 빠른 것이 장점이며, 일반 PVC 코일 카매트보다 약 50% 가량 가벼운 중량으로 누구나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제품에는 특수 미끄럼 방지 처리했고 국제공인시험기관(SGS)의 유럽연합 기준 고위험성 물질 174종 불검출 원단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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