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라이나생명은 1월 2일부로 투자부문을 신설하고 정유식(사진) 전무를 투자부문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전무는 1971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사, 명문사립 다트머스 대학 MBA를 졸업하고 하트포드 파이낸셜 서비시스 그룹(US), AIG 매니지먼트 컨설팅(JP) 등을 거쳐 2006년 AIA생명에 입사해 전무 등을 역임했다.


bora@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