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이 14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 홍콩'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라이관린, 옹성우, 박지훈, 이대휘, 배진영, 강다니엘, 윤지성, 하성운, 김재환, 박우진, 황민현 (사진= CJ ENM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그룹 워너원이 14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MAMA 홍콩'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MAMA 홍콩'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세븐틴, 선미, 헤이즈, 아이즈원, 우주소녀, 갓세븐, 오마이걸, 김동욱&이엘, 모모랜드, 마미손, 로이킴, 청하, 팔로알토&스윙스&나플라, 더콰이엇&창모&비와이, 송중기, 정려원, 김종국, 김사랑 등이 참석했다.

 

'2018 MAMA 홍콩'은 14일 오후 8시 Mnet과 Mwave, 유튜브, 네이버TV, V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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