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덴이동식주택 제공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일과 돈보다는 개인의 여가시간을 중요시하는 요즘 가죽공예, 도자기공예, 원목가구제작 등 다양한 취미활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죽공예나 수제 가구제작 등의 활동들은 집에서 작업하는데 한계가 있어 공방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공방 대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인 작업실을 장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동식목조주택 및 농막주택 등이 주목 받고 있다.


이동식목조주택 및 농막주택으로 지어진 개인 작업실은 도심이 아닌 교외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공예 작업은 물론 주거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휴가철 조용한 곳에서 여유로움을 누리며 개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동식 주택은 일반 전원주택에 비해 집을 짓는 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5.5평형의 이동식주택과 농막의 경우 구청에 간단한 신고만으로도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합법적으로 수도와 전기 사용도 가능하다.


큰 비용이나 어려움 없이 개인 작업실을 소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동식주택 및 농막을 결정할 때는 종류 선택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컨테이너하우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대신 열전도율이 높아 여름에는 실내가 너무 덥고 겨울에는 추위에 많이 약해 주거용으로 활용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이동식주택을 주거용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 목재를 사용한 이동식 목조주택을 추천하고 있다.

 

‘에덴이동식주택’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소형 평수에 복층과 테라스가 추가되어 활용성을 높인 목조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이동식목조주택 초특가 모델 3종은 5.5평형 모델, 5.5평형에 복층2평을 추가한 모델, 5.5평형에 복층2평과 테라스2평을 추가한 모델 등 총 3가지이며, 모두 싱크대와 화장실, 전기판넬, 온수기가 풀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에덴이동식주택’에서 판매되는 모든 목조주택은 숙련된 전문가가 100%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랜 기간 튼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직영공장에서 생산해 거품을 없앤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동식주택 및 농막 구매가 가능하다.


3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에덴이동식주택’에서 선보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이동식목조주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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